캡컷 PC 버전 인코딩 99% 멈춤 오류 1분 만에 해결하는 법
| ▲ 캡컷 PC 버전에서 동영상 내보내기(인코딩) 중 99%에서 멈추는 오류 현상 해결 방법 |
취소를 누르자니 편집한 게 날아갈까 무섭고, 마냥 기다리기엔 시간이 아까운 멘붕의 순간입니다.
이 현상은 컴퓨터 성능이 나빠서가 아니라, 캡컷 프로그램과 컴퓨터 부품 간의 일시적인 충돌 때문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3가지 방법으로 1분 만에 간단하게 해결해 보세요!
1. 하드웨어 가속(GPU) 설정 해제하기
캡컷이 영상을 저장할 때 컴퓨터의 그래픽카드(GPU)를 무리하게 쓰다가 99%에서 뻗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 기능을 잠시 꺼두면 해결됩니다.
캡컷 PC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우측 상단의 [설정(톱니바퀴 아이콘)] -> [설정(Settings)]을 클릭합니다.
상단 탭에서 [성능(Performance)]을 선택합니다.
항목 중 [하드웨어 가속화(Hardware acceleration)] 체크를 '해제'합니다.
저장 후 캡컷을 종료했다가 다시 켜서 내보내기를 시도합니다.
* 판다의 팁: 인코딩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는 다시 이 기능을 켜두시는 것이 평소 편집 속도 향상에 좋습니다.
2. 캡컷 임시 파일(캐시) 깨끗하게 지우기
편집을 오래 하다 보면 쌓이는 캐시 파일이 꼬여서 인코딩 마지막 단계인 99%에서 병목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캡컷 메인 화면(프로젝트 목록이 보이는 첫 화면)으로 갑니다.
우측 상단 [설정(톱니바퀴)] ->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탭인 [프로젝트(Project)]를 확인합니다.
하단의 캐시 삭제(Trash bin 아이콘) 버튼을 클릭하여 임시 파일을 모두 지워줍니다.
※ 캐시를 지워도 내가 편집하던 원본 영상이나 프로젝트는 절대 지워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지우셔도 됩니다.
3. 내보내기 설정 포맷 변경하기 (MOV ➡️ MP4)
의외로 영상 확장자(포맷) 설정 하나 때문에 구글 봇이나 시스템이 충돌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내보내기 창이 떴을 때, 포맷이 MOV로 되어 있다면 MP4로 변경해 보세요.
반대로 MP4에서 멈췄다면 코덱을 H.264로 정확히 지정했는지 확인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MP4 환경에서 인코딩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
맺음말 및 요약
위의 3가지 방법(하드웨어 가속 끄기, 캐시 지우기, MP4 변경)을 순서대로 적용해 보시면 99% 멈춤 현상은 90% 이상 해결됩니다.
이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스마트하게 영상 편집을 마무리해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판다의 스마트생활노트를 구독/즐겨찾기 해주세요. 앞으로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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